미자, 270만원에 하이닉스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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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270만원에 하이닉스 매수

방송인 미자가 SK하이닉스에 다시 투자한다고 밝혔다. 미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저 방금 하이닉스 들어갔다"며 "​이번에도 잃으면 내 인생 주식은 없다"는 글과 함께 270만원에 SK하이닉스를 매수한 화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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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광의 딸인 미자는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남편 김태현, 동생 장영과 함께 식사하며 주식 투자를 했다가 약 1억원 상당의 손실을 봤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김태현은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는 너무 올라 못 들어가고 건설주에 투자했다가 며칠 만에 마이너스 20% 손실을 봤다고 전했다. 미자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끝나면 건설주가 가장 먼저 오를 것이라 예상했지만, 예측과 달리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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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미자와 함께 투자했던 동생 장영은 최근 SK하이닉스로 4배 이상의 수익을 봤다고 밝혔다. 장영은 SK하이닉스에 49만원에 투자했으며, 미자는 장영의 매수 금액보다 5배 이상 비싼 270만원에 1주를 매입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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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270만원에 하이닉스 매수

미자는 SK하이닉스 주가가 270만원을 기록한 화면과 함께 매수 이유에 대해 "모른다. 이렇게 뜬 거 보고 그냥 들어갔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이날 장중 8% 넘게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270만닉스'를 터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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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는 과거 주식 투자로 약 1억원 손실을 본 사실을 고백했으며, 이번 SK하이닉스 매수 소식에 한 팬은 "**죄송하지만 빨리 나가달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미자는 자신의 투자 상황이 담긴 기사를 두고 "이번엔 다를 거예요"라고 글을 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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