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이하이, 데뷔 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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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가 공개 열애 중인 가수 이하이와의 인연과 연애 과정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홈룸쇼'에 출연한 도끼는 이하이와의 첫 만남부터 연인으로 발전하기까지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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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는 이하이와 2014~2015년경 지인들을 통해 처음 만났으며, 음악 작업을 함께하며 친해져 거의 사귈 뻔한 사이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시 건강 악화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이주하게 되었고, 이후 코로나19 팬데믹까지 겹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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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사람은 팬데믹이 끝난 뒤 런던 공연에서 다시 인연을 이어갔다. 도끼는 데뷔 초부터 이하이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고백하며, 함께 노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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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는 자신은 36세, 이하이는 29세라는 나이 차이와 장거리 연애라는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당장 연애를 시작하기 어려웠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음악 작업을 함께하자는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이는 현재 설립한 독립 레이블 '808 하이 레코딩스' 설립 배경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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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도끼는 2017~2018년경 이하이가 YG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을 당시, 자신의 레이블인 일리네어 레코즈로 영입을 추진했었으나 건강 문제로 무산되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