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신민철, 이별과 재회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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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신민철, 이별과 재회 고백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남편 신민철과의 연애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혜림은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영상에서 남편을 처음 만난 계기에 대해 "아버지가 태권도장을 운영하시는데, 태권도 관련 모임에 따라갔다가 남편을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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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탁재훈이 "연애할 때 다른 남자도 만나보고 싶어서 주기적으로 헤어지자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교제 경험이 별로 없냐"고 묻자, 혜림은 "양다리를 할 잔머리는 없어서 헤어졌다가 다른 사람을 잠깐 만나보고 다시 남편을 만나기를 반복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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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탁재훈이 "지금 남편에게 돌아온 걸 후회하지 않냐"고 질문하자, 혜림은 "27살에 결혼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조금 더 다양한 사람을 만나볼 걸 하는 생각은 있다"며, "​래퍼나 셰프가 멋있어 보여서 한 번쯤 만나봤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혜림은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7년간의 열애 끝에 2020년에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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