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 3개월 열애 재혼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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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경수가 재혼 소식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경수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예비 배우자와 함께 찍은 웨딩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서 그는 정장을 차려입고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예비 신부 곁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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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웨딩 화보 공개는 경수의 최근 행보와도 맞물립니다. 그는 앞서 28기 영호·옥순 부부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결혼이 임박했음을 암시했습니다. 당시 경수는 “영호와 옥순 결혼 축하해. 덕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부케를 받아보네. 고마워”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여성과 팔짱을 낀 사진을 공유하며 교제 중임을 공개했으며, 약 3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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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의 재혼 소식에 ‘나는 솔로’ 동기들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습니다. 28기 순자는 “우와 사진 너무 예뻐요. 항상 행복만 하시길”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영자 역시 “오빠!! 정말 축하해요”라며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나솔사계’에 출연했던 미스터킴도 “형님 진정 성공하셨군요. 형수님의 아리따움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라는 댓글로 축하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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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경수는 ‘나는 솔로’ 28기 출연진 중 정숙·상철, 영자·영철, 옥순·영호 커플에 이어 또 다른 결혼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1978년생인 경수는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주목받았으며, 한국인 최초 유럽 진출 골키퍼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는 스포츠 영상 분야 스타트업을 운영 중입니다. 방송 당시 영숙과 최종 커플로 연결되었으나, 실제 연인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