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허남준 장승조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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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허남준 장승조 명장면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6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1위와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드라마의 주역인 배우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가 직접 꼽은 명장면이 공개되었습니다. '멋진 신세계'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주간 미니시리즈 1위를 차지했으며, 출연진 화제성 부문에서도 임지연과 허남준이 상위권을 휩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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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흥행 중심에는 독창적인 전개와 수많은 명장면이 있습니다. 이에 배우들이 직접 뽑은 '최애 명장면'이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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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배우 신서리 역의 임지연7화 엔딩 장면을 꼽았습니다. 이 장면은 서리가 세계와의 약조를 지키기 위해 직진하는 모습을 그리며 본격적인 로맨스를 예고했습니다. 임지연은 특히 "서리가 '망가지면 망가지는 대로, 부서지면 부서지는 대로 괜찮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하는 신"을 명대사로 꼽으며, 서리의 진심과 용기가 잘 드러난 대목이라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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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차세계 역의 허남준은 **3화 엔딩의 '손도장 계약 체결신'**​을 명장면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는 촬영 당시 몰입도가 가장 높았던 장면이며, 서리와 세계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인상 깊은 장면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허남준은 '계약 체결'을 명대사로 꼽으며, 본방송을 보고 완벽한 연출과 제작진의 노력에 감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감초 역할의 장승조(최문도 역)는 **2화의 '강희빈 빙의 밈신'**​을 명장면으로 꼽았습니다. 그는 이 장면이 '멋진 신세계'만의 독특한 톤 앤 매너와 방향성을 잘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드라마의 매력에 빠뜨렸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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