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박정은, 하루 80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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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농구 레전드 박정은 감독과 배우 한상진 부부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여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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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멋진 신세계' 특집에는 박정은 부산 BNK 감독과 배우 한상진 부부가 출연한다. 한상진은 그동안 방송에서 아내에 대한 에피소드를 여러 차례 공개해왔으며, 박정은 감독이 직접 출연하자 유재석은 "이야기를 하도 들어서 낯설지가 않다"며 내적 친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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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박정은 감독과 '부산댁' 한상진의 일상이 공개된다. 한상진은 아내에게 하루 80개씩 메시지를 보낸다고 밝히며, 두 사람만의 특별한 식사 루틴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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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자의 조카이자 농구 명문가 출신인 박정은 감독과 연예계 가문 출신인 한상진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도 다뤄진다. 코트 위 스타 플레이어와 무명 배우로 처음 만났던 비하인드부터 이른바 '한상진 제비설'의 전말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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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상진은 인터넷 고스톱을 즐기는 아내를 위해 게임 머니로 마음을 표현했던 플러팅 비법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