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기♥정미녀, 결혼 12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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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민기, 정미녀 부부가 결혼 12년 차에 접어든 부부 관계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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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가족’에 출연한 전민기, 정미녀 부부는 서로에게서 사랑받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고 털어놓으며 부부 사이의 거리감을 드러냈다. 정미녀는 "남편이 저를 크게 사랑하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한때는 숨소리도 듣기 싫을 정도였다"고 말했으며, 전민기 역시 "몸만 같이 있을 뿐 마음은 따로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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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민기는 "아이가 빨리 태어나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헤어졌을 정도로 사이가 안 좋았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공개된 자료화면에서는 두 사람이 일상 속 사소한 문제로 언성을 높이거나 짜증을 내는 모습, 전민기가 거친 표현을 사용하는 듯한 장면이 포착되어 긴장감을 더했다.
전민기와 정미녀 부부는 2015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