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이옥섭, 13년 열애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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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교환이 공개 열애 중인 이옥섭 감독과 함께 영화 '군체' GV(관객과의 대화)에 동반 참석한다. 쇼박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구교환, 이옥섭, 연상호 감독이 오는 19일 롯데시네마 서울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되는 '군체' GV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쇼박스 측은 "이 조합 #이게되다니. 바라고 바라던 이옥섭 감독, 구교환 배우, 그리고 연상호 감독의 만남 2X9X연 GV"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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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GV는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동반 참석한다는 점에서 영화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2013년부터 13년째 열애 중이며, 이들의 연인 관계는 2020년 OSEN의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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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단순 연인을 넘어 영화계 소울메이트로 불린다. 서울예대 동문인 두 사람은 '4학년 보경이', '오늘영화', '메기'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 각본, 편집, 감독 등으로 함께 작업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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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의 동반 GV가 성사된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상호 감독의 세 번째 좀비 영화로 올해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받았으며, 524만여 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하며 흥행 중이다.
배우 구교환은 웹예능 '살롱드립'에 출연해 12년째 공개 열애 중인 연인 이옥섭 감독과 함께 MC를 맡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당시 상황을 솔직하게 전했다. 구교환은 당시를 "너무 수치스러웠다. 나의 MC 도전은 실패였다"고 회상하며, 실패 이유로 "2MC가 문제였다. 나는 기량을 펼치고 싶었는데 옆에 있는 사람까지 신경 써야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