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21세기 대군부인 사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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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종영 이후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아이유가 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는 영상과 사진이 확산되었습니다. 아이유는 자신의 곡 '블루밍(Blueming)'을 열창하며 신랑 신부를 축복했고, 축가 후에는 환한 미소와 함께 손하트를 날리거나 하객들과 사진 촬영에 응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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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이유의 근황은 '21세기 대군부인' 종영 이후 처음으로 알려진 소식이라 더욱 관심을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아이유의 변함없는 모습과 팬서비스에 팬들은 "축가가 아이유라니 신랑 신부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손하트까지 해주는 센스", "사진도 다 찍어주고 갔다니 부럽다", "역시 아이유답다", "근황 보니 반갑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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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극 중 이안대군의 즉위식 장면에 중국 황제식 면류관인 구류면류관이 등장하고 신하들이 "천세"를 외치는 설정으로 인해 시청자들로부터 "조선을 제후국처럼 묘사했다"는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 주연 배우인 아이유와 변우석은 사과문을 게재했으며, 해당 장면들은 OTT 다시보기 서비스에서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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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승연 역시 '21세기 대군부인' 종영 한 달여 만에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9일, 조승연은 개인 채널에 "좋은 날 말하지 못한 말... 참 이뻤어 희주야.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박준화 감독, 유지원 작가"라는 글과 함께 아이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극중 부녀로 호흡을 맞춘 조승연과 아이유가 촬영 현장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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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연은 또한 변우석, 유수빈, 이재원, 채서안 등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멋쟁이들~ 뺨 때린 날", "함께여서 즐거웠던 순간"이라는 글을 덧붙여 촬영 당시의 즐거웠던 순간들을 추억했습니다. 조승연은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캐슬그룹 회장 성현국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