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70kg 이기택 업고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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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 70kg 이기택 업고 계곡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에서 코미디언 문세윤이 새 멤버인 배우 이기택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월 14일 방송된 330회에서는 이용진, 이기택과 함께하는 첫 번째 여행인 '자급자족 오지 여행'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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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캠프로 향하는 길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전날 내린 비로 인해 길이 계곡으로 변해 있었고, 제작진조차 대비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멤버들과 제작진 모두 체감 영하 3도의 얼음물을 맨발로 건너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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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물웅덩이를 마주했을 때, 문세윤과 딘딘은 발이 아파 신발을 포기했다. 하지만 신발을 지키려 했던 이기택은 더 이상 통증을 참기 힘들어 바위로 피신했다. 이를 본 문세윤은 "업어줄까? 난 신발 신었어"라고 제안했다.

이기택이 여러 차례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세윤은 "맛만 보겠다. 꽉 집으라"며 짐까지 총 78kg이 나가는 이기택을 거뜬히 업고 물웅덩이를 건너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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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 덕분에 물웅덩이를 수월하게 건넌 이기택은 연신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며 문세윤의 힘에 감탄했다. 문세윤은 이에 대해 "​기택이가 생각보다 가볍다"고 말하며 이기택의 미안함을 덜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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