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공명, 야구장 열애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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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와 공명이 야구장에서 함께 목격된 사진이 퍼지면서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이는 MBC 새 드라마 '너의 그라운드' 촬영을 위한 사전 조사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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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관람하던 한효주와 공명이 테이블석에서 포착되었다. 공명은 LG 트윈스의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했으며, 한효주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열정적으로 경기를 응원하며 박수를 치고 머리를 부여잡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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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은 평소 LG 트윈스의 팬임을 여러 차례 밝혀왔으며, 시구 경험도 있을 정도로 팀에 대한 애정이 깊다. 이날 경기는 LG 트윈스와 콜라보를 진행한 캐릭터 '아이냥'이 시구를 맡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동반 야구 관람은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열애설을 제기하는 계기가 되었으나, 두 사람이 곧 방영될 드라마 '너의 그라운드'에서 호흡을 맞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오해는 빠르게 해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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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너의 그라운드'는 야구선수 강해환(공명 분)이 변호사 출신 에이전트 서희승(한효주 분)을 만나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그리는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야구를 소재로 한 드라마인 만큼, 촬영을 앞두고 실제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현장 분위기를 익히고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한 행보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비주얼 합이 좋다", "실제인지 드라마 촬영인지 헷갈렸다", "야구 드라마가 기대된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