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참교육, 김혜수 존 시나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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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참교육, 김혜수 존 시나 응원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주연 배우 김무열이 해외 스타들의 주목까지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프로레슬러 출신 할리우드 배우 존 시나는 자신의 SNS에 김무열의 사진을 게시했으며, 이는 해외 팬들 사이에서 김무열이 '​코리안 존 시나'로 불리는 것에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 김무열은 존 시나의 유행어를 활용한 댓글로 화답했으며, 넷플릭스 본사 공식 계정 또한 "어이 쌍둥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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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 전 원작 웹툰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드라마는 현실적인 교육 문제와 통쾌한 전개에 집중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김무열은 극 중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와 액션 연기로 극을 이끌고 있으며,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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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은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상위권에 오르며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홍콩, 태국, 대만 등 여러 국가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상위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서는 선배 배우 김혜수 또한 김무열의 SNS 게시물에 불꽃 이모티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원작 논란을 넘어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참교육'과 '코리안 존 시나'라는 별명, 김혜수의 응원, 해외 팬들의 열광이 더해지며 김무열의 존재감 또한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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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찬 감독은 김무열 배우의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까지 담아낼 수 있어 흐뭇하다고 밝혔다. 또한 김혜수 배우로부터 김무열을 작품에 잘 활용했고 작품도 잘 되어 기쁘다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고 전했다. 홍 감독은 김무열이 나화진 캐릭터의 익살스럽고 유연한 면모를 풍성하게 표현해주었으며, 신인 배우들과의 호흡에서도 존중과 배려를 보여주어 작품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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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참교육'이 "좋은 어른의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교육부 장관 최강석이 실의에 빠진 나화진의 손을 잡아주듯, 나화진 역시 학폭 피해자 출신의 감독관 임한림에게 좋은 어른이 되어주는 과정을 통해 피해자를 일으켜 세우는 교권보호국의 역할을 보여주고자 했다. 홍 감독은 전작 '소년심판'에 이어 다시 청소년 문제를 다룬 이유에 대해 청소년 이야기가 결국 사회 전체의 이야기이며, 학원물 안에도 다양한 관계와 주제가 담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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