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윈터, 알레르기 공항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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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윈터, 알레르기 공항패션

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응원단 합류를 위해 멕시코로 출국하는 과정에서 알레르기 때문에 생긴 독특한 공항 패션과 행동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카리나는 화이트 톤의 탑, 카디건, 버뮤다 팬츠, 미들 부츠를 매치한 내추럴한 스타일로 등장했으나, 연신 눈가를 가리거나 얼굴을 손으로 짚는 듯한 제스처를 반복해 취재진의 시선을 끌었다. 이로 인해 "얼굴에 뭐?", "무슨 말을 하는 거지?"와 같은 궁금증이 이어졌고, 손가락으로 얼굴을 가리며 억울한 표정을 짓는 모습은 현장의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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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후 카리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알러지 때문에 인상을 써야만 티가 안 나서 찡그리고 다닐 수밖에 없었어요. 속상합니다"라고 직접 해명했다. 또한, "오늘 헤메(헤어·메이크업) 참 마음에 들었는데 말이죠. 잘 다녀오겠습니다. 화이팅"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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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공개된 기사 사진들 속에서 카리나는 눈가를 가리거나 살짝 찡그린 표정을 짓고 있었지만, 멤버 윈터와 함께한 포토타임에서는 밝은 미소를 되찾은 모습을 보였다. 알레르기에도 불구하고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끝까지 인사를 건네는 프로다운 면모가 돋보였다.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는 북중미 월드컵 응원단 합류를 위해 멕시코로 향했으며, 공항에서 벌어졌던 카리나의 '미스터리한 SOS'는 결국 팬들을 향한 솔직한 해명으로 마무리되었다. 잠깐의 궁금증을 남겼던 이 해프닝은 답을 알고 나니 오히려 더 사랑스러운 에피소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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