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여자 1호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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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1기 영호와 26기 영철이 여자 1호를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솔로민박’에서 첫 데이트에 나선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자들의 복잡미묘한 러브라인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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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기 영호와 26기 영철은 여자 1호를 첫 데이트 상대로 선택해 ‘2:1 데이트’에 돌입한다. 데이트 초반, 1기 영호는 여자 1호의 취미인 ‘보드 게임’ 이야기를 꺼내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에 26기 영철은 여자 1호의 또 다른 취미인 ‘독서’로 화제를 돌리며 자신이 읽은 책 이야기를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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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찜 식당에서 이어진 데이트에서도 두 남자는 여자 1호의 호감을 얻기 위해 경쟁한다. 여자 1호가 운동을 좋아한다고 하자, 26기 영철은 **“전 테니스를 1년 정도 쳤다”**고 답하며 자신을 어필한다. 반면 1기 영호는 **“전 운동엔 관심이 없다”**고 말해 대화에서 소외된다. 26기 영철이 대화 주도권을 잡자, 위기감을 느낀 1기 영호는 숟가락으로 전복을 따서 여자 1호에게 건네며 자상함을 보여준다. 이를 본 26기 영철은 탐탁지 않은 표정을 짓는다. MC 데프콘, 경리, 정혜성은 이러한 남자들의 신경전에 **“이런 게 다대일 데이트의 재밌는 포인트다”, “‘나솔사계’에서 이렇게 남자들끼리 신경전을 벌인 적은 별로 없는데 재밌다”**며 흥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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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8기 영수는 7기 영호와 함께 여자 5호와 ‘2:1 데이트’를 진행한다. 데이트 말미, 8기 영수는 여자 5호가 자신과 7기 영호를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고 항의하며 **“이제 다 끝났다”**고 말한다. 그는 숙소로 돌아가자고 제안하지만, 여자 5호는 **“사람이 참 극단적이시네요”**라며 씁쓸하게 웃는다. 8기 영수가 여자 5호에게 짜증을 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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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방송된 ‘나솔사계’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2.6%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03%까지 올랐다. 또한 ‘펀덱스 차트’(5월 4주 차) 내 ‘TV 비드라마 화제성’에서도 10위권에 안착하며 ‘나는 SOLO’와 함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