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북중미 월드컵 프리쇼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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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북중미 월드컵 프리쇼 활약

연예계 대표 축구 마니아인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 프리쇼에 출연하여 한국의 1대0 승리를 예측했다. 최강창민은 2002 한일 월드컵 주역 설기현 감독, 김영권, 김진수 선수 등과 함께 축구 토크를 펼치며 경기 전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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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은 체코전 결과 예측에 대해 "무조건 이겼으면 하는 팬심으로 1대0을 예상한다"며 국가대표팀의 첫 승을 응원했다. 또한, '가장 기억에 남는 한국의 월드컵 골'을 묻는 질문에 설기현 감독을 의식하며 "​설기현 감독님의 골도 정말 기억에 남지만... 2022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전에서 터진 황희찬의 기적과도 같은 골을 잊을 수가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을 처음 본 월드컵으로 기억하며 이동국, 안정환 선수를 좋아했다고 회상하다가, 설기현 감독도 좋아한다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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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패널들의 솔직한 이야기도 공개되었다. 김영권은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 결승골을 언급하며 "제 골이 결승골이었는데, 추가골을 터뜨린 손흥민에게 더 스포트라이트가 가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국가대표로서 짊어졌던 압박감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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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전 승부 예측은 엇갈렸다. 설기현 감독은 "한국이 고지대 적응이 잘 돼 있는 장점이 두드러진다"며 1대0 승리를, 김진수는 "​무조건 이겼으면 해서" 2대0 승리를 전망했다. 김영권은 "​체코의 세트피스가 강해서 1점 정도 실점이 있을 듯하다"며 2대1 승리를 예상했다.

멕시코 현지 리포터로 나선 이경규는 "월드컵마다 직관을 왔지만, 이렇게 피치에 서는 건 처음이다. 오늘을 위해 달려왔다"며 한국이 32강, 16강을 넘어 최대한 멀리 갈 것이라고 열띤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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