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코마 진실·윤유선 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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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코마 진실·윤유선 흑화

이주명, 자신이 손현주의 막내딸임을 공표하며 전혜진의 차기 회장 승계에 제동을 걸었다. 14일 방송된 JTBC '신입사원 강회장' 6회에서 강재경(전혜진 분)이 최성 차기 회장 자리에 유력해지는 가운데, 위기에 몰린 강재성(진구 분)은 아내 나은세(이서안 분)에게 강재경이 아버지 강용호(손현주 분)를 코마 상태로 만들었다고 고백했다. 이 약점을 잡은 나은세는 물산 전무로 취임하며 사실상 대리청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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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호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준영 분)은 배다른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 박봉기(이성욱 분)와 함께 나병모(정재성 분)로부터 율리비아 광산 사업권을 되찾기 위해 현지로 향했다. 이들은 나병모 측 직원 호텔에 잠입해 자료를 입수했고, 율리비아 총리가 나회장에게 리튬 사업 사기를 당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파티에 잠입한 이들은 계약 직전 총리에게 진실을 알려 계약을 파기시켰고, 강방글의 기지로 계약을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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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석도(권해성 분)는 아내 강재경이 장인 강용호를 살해하려 했다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강재경은 회장 승계에만 몰두하며 "아버지 살아계신데. 이제 우리 가족 행복해질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대화를 강용호의 아내 조선희(윤유선 분)가 엿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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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는 병실에서 사위 민석도가 강회장에게 수면제를 투여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분노했다. 민석도는 "제가 아니면 다른 누군가라도 할 거다. 장인어른 더 망가지는 거 못 본다"고 호소했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조선희는 상황을 뒤엎기 위해 강재경이 부탁했던 이사회에서 '회장 승계 지지' 선언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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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승계 선언의 날, 강재경이 차기 회장 추대를 요청하자 수많은 사람이 손을 들었다. 그러나 단상에 선 조선희는 예상과 달리 "강재경 사장의 회장 취임에 반대합니다"라고 선언했다. 그녀는 "회장님 곧 깨어나실 겁니다. 호전되고 있다는 소식까지 들었습니다"라며 회장 자리를 공석으로 유지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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