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단발 리즈 갱신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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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이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 방문 당시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단발 헤어스타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지원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지난 5일, 밀라노에서 찍은 김지원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원은 화려한 이목구비, 작은 얼굴, 가녀린 목선을 자랑하며 이전보다 더욱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어깨를 넘기던 긴 생머리 대신 귀 밑까지 오는 짧은 단발머리가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는 "밀라노가 김지원 배경을 하려고 수 백년을 버텨온 거였다"는 재치 있는 멘트를 덧붙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꾸준히 단발머리를 유지하며 리즈 시절을 갱신하는 스타로는 배우 신예은이 있다. 신예은은 ENA 드라마 ‘닥터 섬보이’ 홍보에 나서며 평소보다 한층 더 아름다운 비주얼을 선보였다. 지난 1일 공개된 사진에서 신예은은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은 마치 백설공주를 연상케 한다. 신예은은 ‘닥터 섬보이’에서 비밀 많지만 따뜻하고 정 많은 간호사 육하리 역을 맡아, 똑단발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깊이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드라마는 방영 2회 만에 시청률 5.0%를 돌파하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배우 김고은 역시 ‘단발병’을 유발하는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종영한 티빙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3’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고은은 이후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뛰어난 미모로 화제가 되었다. 연분홍 티셔츠에 그레이 가디건, 청바지를 매치한 김고은은 어깨선까지 내려오는 중단발 헤어스타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사진 공개 후, 김고은의 동기인 배우 안은진은 댓글을 통해 “미쳤다. 너무 러블리하다”며 극찬을 보냈다. 누리꾼들 역시 “사랑스러움의 끝판왕이다”, “여름 오니까 또 언니들이 단발을 하네. 단발병 온다”, “단발병 생기면 조심해야함. 잘못하는 순간 끽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고은의 단발 스타일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