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13년 만 부장님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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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13년 만 부장님 복귀

배우 소지섭이 13년 만에 SBS 드라마로 복귀하며, 그의 신작 ‘김부장’의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입니다. 첫 방송을 앞두고 TV 드라마 뉴스 부문 5위, 화제성 부문 7위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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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은 극 중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위장했지만 실제로는 특수 작전에 파견된 요원인 김부장 역을 맡았습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그는 점잖은 슈트와 안경 차림으로 “안경 쓴 아저씨는 건드리지 말자”라는 문구와 함께 비장한 각오를 드러냅니다. 슈트에 튄 핏자국은 일상과 전쟁이 뒤섞인 액션을 암시하며 기대감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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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김부장’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각색했으며, 남대중 작가이승영 감독, 그리고 신예 이소은 감독이 의기투합했습니다. 소지섭은 ‘주군의 태양’ 이후 13년 만에 SBS에 복귀하며, 6월 26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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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은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에 이어 ‘김부장’을 통해 또 다른 액션 변신을 선보입니다. 그는 극 중 딸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세계에 다시 발을 들이는 남북파 공작원 출신 김부장 역을 맡았습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꽃무늬 앞치마를 두르고 딸의 식사를 챙기는 다정한 가장의 모습과 함께, 딸이 위험에 처하자 숨겨진 본능이 깨어나는 그의 이중적인 면모가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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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아버지들을 중심으로 한 ‘아빠 유니버스’를 내세웁니다. 소지섭 외에도 최대훈이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출신 태권도장 관장 성한수 역을, 윤경호가 과거 ‘전장의 신’으로 불렸던 박진철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아버지 캐릭터를 연기합니다. 이들은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 다시 싸움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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