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20년 만에 완전체 재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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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쥬얼리가 약 20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감동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공개된 영상에는 서인영, 이지현, 박정아, 하주연, 조민아가 출연해 히트곡 메들리를 꾸몄다. 멤버들이 함께 모인 것은 약 2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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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는 'Again', 'Tonight', '니가 참 좋아', 'Super Star', 'One more time', 'Love Story' 등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변함없는 실력을 보여주었다. 무대가 끝난 후 멤버들은 눈물을 참지 못했다. 박정아는 "쥬얼리를 한자리에 모이게 해준 서인영과 '개과천선' 팀에 감사하다"며 "우리에게도, 보는 분들에게도 큰 의미가 있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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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대 중 눈물을 보인 조민아는 "서인영이 다시 사랑받고 끼를 펼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며 "다시 쥬얼리로 모일 수 있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멤버들이 보고 싶었냐는 질문에는 "일부러 생각 안 하고 지냈다"면서도 "그래도 보고 싶었다"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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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재결합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도 유쾌하게 답했다. 서인영이 "앞으로도 우리 또 가능성 있냐? 만약 행사를 큰돈에, 억대로 우리를 불렀다면 가겠냐?"고 묻자, 멤버들은 "간다. 어디로 가면 되나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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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로 데뷔했으나 2005년 탈퇴했으며, 현재 보험설계사로 활동 중이다. 서인영이 2023년 결혼식에 조민아를 초대하지 않아 불화설이 불거진 바 있으나, 이번 완전체 무대를 통해 이를 해소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