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더 시즌즈 첫 야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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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첫 야외 특집으로 여름밤 음악 페스티벌 분위기를 연출한다. MC 성시경은 대표곡 ‘내게 오는 길’로 오프닝 무대를 열며 현장을 감성적으로 물들인다. 이번 특집은 첫 야외 방송이라는 점에서 확장된 스케일과 라이브 무대가 시청 포인트로 꼽힌다. 녹화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서울 잠원 한강공원 다목적 운동장에서 진행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하여 환경 보호와 기후 행동의 가치를 전달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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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집에는 이은미, 멜로망스, 어반자카파 권순일·조현아, 아이들 미연, 하츠투하츠, 잔나비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각기 다른 색깔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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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은미는 듀엣 코너 ‘두 사람’의 12번째 게스트로 출연하여 성시경과 호흡을 맞춘다. 성시경이 2004년 리메이크했던 이은미의 곡 ‘어떤 그리움’을 원곡자인 이은미와 함께 부르며 최고의 보컬리스트다운 시너지를 선보인다. 이은미는 지금까지 약 1500회 가량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히며 무대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과 애정을 드러냈고, 객석을 누비며 관객과 호흡하는 등 '최고의 디바'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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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망스는 관객들의 떼창과 함께하는 무대로 현장을 달군다. 밴드 마스터 정동환은 첫 야외 무대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으며, 보컬 김민석은 여름밤 하면 떠오르는 것으로 ‘막걸리’를 꼽으며 성시경과의 술자리 중 응급실에 간 일화를 공개했다. 김민석은 신곡 무대도 선보이며 라이브로 무대를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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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권순일과 조현아는 섬세한 보컬과 소울풀한 감성을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 조현아는 “10년 안에 결혼을 진행시키고 싶다”는 계획을 밝히고, 과거 성시경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일화를 공개하며 유쾌한 토크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