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20년 완전체 무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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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20년 완전체 무대 감동

그룹 쥬얼리 멤버들이 20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2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가요계의 보석 쥬얼리 20년만에 완전체 무대 (조민아,감동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영상에는 서인영, 박정아, 이지현, 조민아, 하주연이 함께 출연하여 쥬얼리의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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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어게인(Again)', '니가 참 좋아', '슈퍼 스타(Super Star)',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러브 스토리' 등 다수의 히트곡을 열창했다.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쥬얼리 포에버"를 외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과거 서인영과의 불화설로 주목받았던 조민아도 함께 참여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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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는 "제가 너무 아끼고 좋아하는 친구(서인영)가 다시 사랑받고 원래 모습대로 끼를 펼칠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하고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멤버들이 보고 싶었냐는 질문에 "의식적으로 생각을 안 하고 지냈다"고 답하면서도, 이내 "너무 보고 싶었다"고 고백하여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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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는 "이렇게 쥬얼리 모두를 모아줘서 감사하다. 굉장히 큰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으며, 서인영은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지냈지만 오늘만큼은 그 시절로 돌아가 다시 함께 노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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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쥬얼리는 2001년 데뷔하여 여러 멤버 교체를 거치며 활동하다 2015년 공식적으로 해체했다. 이번 완전체 무대는 팬들에게 과거의 추억을 소환하는 특별한 선물이 되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부른다고 와준 조민아가 더 대단함", "이게 내 코첼라다" 등의 반가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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