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민 소연과 체코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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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남편인 축구선수 조유민과 함께 한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했다. 소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태극기, 불꽃,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조유민이 침대에 엎드린 채 휴대전화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경기를 시청하는 모습이 담겼다. 소연은 손가락 하트를 하며 대표팀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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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민은 당초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정밀 검진 결과 우측 발바닥 족저근막 기시부 부분 파열로 전치 8주 진단을 받아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이로 인해 월드컵 출전이 무산되는 아쉬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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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출전이 불발된 조유민은 최근 아내 소연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에서 휴식을 보내고 있다. 그는 경기장에 직접 가지는 못했지만, 휴식 중에도 동료들의 경기를 챙겨보며 대표팀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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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후반 선제골을 내줬으나 황인범의 동점골과 오현규의 역전 결승골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소연은 2022년 8살 연하의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했으며, 조유민이 2024년 아랍에미리트(UAE) 리그의 샤르자FC로 이적하면서 두바이로 동반 이주하여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