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쯔위 닝닝, 악플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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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쯔위 닝닝, 악플 참교육

걸그룹 멤버들이 외모 비하 악플에 대해 일침을 가하며 '참교육'을 시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혜리, 쯔위, 닝닝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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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최근 일부 팬들로부터 "뱃살이 나왔다"는 비난을 받았다. 이에 혜리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혜루미(팬덤명)가 원한다면 애써보겠다.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 우리 모두 그대로의 우리가 아름다운 거야"라고 답하며 뼈 있는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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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쯔위 역시 외모 지적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했다.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한 네티즌이 "​쯔위야 다리 살 빼면 안 될까? 백댄서가 너보다 더 날씬해"라는 인신공격성 메시지를 보낸 것에 대해 쯔위는 "​고마워^^. 돈이나 아껴서 써라"라고 일갈하며 통쾌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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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는 닝닝이 라이브 방송 중 외모 비하 발언을 들었다. 닝닝은 "'화장 안 하면 못생겼다'? 어쩌라고, 이렇게 생겼는데"라고 무례함을 지적하며 시원하게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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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닝닝은 "분명히 앞에 좋은 말 했는데 '생긴 대로 받아들이고 성장하자' 이런 얘기하는데 '못생겼어'라니. 오케이(OK), 내 말 안 듣고 있군"이라며, "​다른 사람 보면서 '못생겼다' 이렇게 하는 건 리스펙트가 아니다. 멋있지 않다. 모든 사람은 다 다르게 생겼다. 굳이 시간 써서 '못생겼다' 할 바에는 노래 하나 듣는 게 낫지 않을까? 신경 안 쓰인다. 배려가 없고 덜 성숙한 것"이라고 덧붙이며 성숙한 태도로 '참교육'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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