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9kg 감량, 시한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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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 9kg 감량, 시한부 역할

배우 김민하가 약 9kg을 감량하며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슬림한 핏을 공개했다. 김민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게재하며 가느다란 팔뚝 라인과 앙상하게 드러난 다리 실루엣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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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체중 감량은 단순한 외모 가꾸기가 아닌, 캐릭터를 완벽히 구현하기 위한 연기 집념의 결과물로 보인다. 김민하는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이 작품에서 병마와 처절하게 사투를 벌이는 시한부 캐릭터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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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는 지난해 말 드라마 ‘태풍상사’ 종영 인터뷰에서 **“살을 좀 빼면 어떻겠냐는 감독님의 제안을 받아들여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술과 카페인을 끊고 몸에 좋은 것만 먹으며 감량했다. 역할을 위해서라면 당연히 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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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 9kg 감량, 시한부 역할

김민하는 2022년 드라마 '파친코'에서 젊은 선자 역을 맡아 주목받았으며, 오는 7월 개봉하는 영화 '하나 코리아'를 비롯해 넷플릭스 드라마 '꿀알바', 디즈니+ 드라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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