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돌싱녀, 74kg 감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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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32기 돌싱 특집에서 한 출연자가 과거 130kg에서 74kg을 감량한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출연자는 "신문지만 덮고 별 보고 살아도 제가 열심히 살면 되지 않겠느냐?"라며 씩씩한 인생 가치관을 드러냈다. 또 다른 출연자는 퇴근 후 MBA 과정에 도전하는 열정적인 면모를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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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자' 돌싱녀들은 자녀 이야기를 하던 중 눈시울을 붉혔다. 한 출연자는 "우리 아이가 ('솔로나라'에 가서) 꼭 좋은 삼촌 데리고 오라고 했다"며 온전한 가정을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에 눈물을 보였다. 다른 출연자들도 아이에게 미안함과 헤어지지 않는 가족을 만들어주고 싶었던 마음을 고백하며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MC 송해나는 "다들 같은 마음"이라며 공감했고, 데프콘은 안타까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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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돌싱녀들의 자기소개 현장은 17일(수) 밤 10시 30분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 방송된다. 이전 돌싱 특집들이 흥행을 기록한 만큼, 32기 또한 이러한 흥행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