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 VS 영숙, 돌싱男 마음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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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32기 돌싱 특집에서 첫인상 득표 1위를 차지한 영숙과 동안 외모에 조용한 이미지의 옥순이 남성 출연자들의 인기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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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가수인 영숙은 47kg을 감량했으며, 과거 전 남편을 위해 일을 그만두고 강원도로 이사하는 등 헌신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결혼 생활에 후회는 없다고 밝혔지만, 이성 관계에 서툴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방에게 계속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영숙은 결혼 생활이 약 4년이었고 자녀는 없으며, 종교는 기독교라고 밝혔다. 다만, 일요일 교회 성가대 활동 시간만 지켜주면 된다는 말에 종교에 민감한 남성 출연자들은 거리를 두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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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센터를 운영 중인 옥순은 2015년 결혼 후 1년 만에 이혼했으며, 사실혼 관계였기에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다. 오랜 기간 혼자 지내온 옥순은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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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에게 관심을 보인 출연자는 광수, 상철, 영수, 경수였다. 경수는 말없이 옥순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고, 영수는 아이가 없는 옥순과 대화하고 싶다는 이유로 그녀를 선택했다. 상철은 옥순과 진지한 대화를 원하며 다대일 데이트에 불만을 표출했다. 경수가 상철에게 술버릇을 묻자, 상철은 "기분 좋아질 때만 술을 마신다"고 답하며 "만나서 반갑다는 말에 왜 반가운지 모르겠다. 경쟁 아닌가?"라고 말해 분위기를 냉랭하게 만들었다.
예고편에서는 영철이 영숙에게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고, 영호와 영식 역시 영숙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하지만 옥순 역시 뒤처지지 않아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