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하의실종 논란 속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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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행사 의상으로 불거진 ‘하의 실종’ 논란에 대해 직접 심경을 밝혔다. 사나는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억울함과 속상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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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는 **“피팅할 땐 가운데가 안 벌어지게 해서 입었었는데, 행사장에 들어갈 때 정신이 없어서 거울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기실에 와서야 의상이 벌어진 상태로 찍히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당황스러웠던 당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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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안 그래도 피팅 때처럼 예쁘게 나가지 못한 것 같아 속상했는데, (이후) 말이 많아서 더 속상하다”**고 덧붙이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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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사나는 티젠 콤부차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플라워 패턴의 화이트 튜브톱 원피스를 입었다. 그러나 원피스 앞부분이 벌어지며 하의가 노출된 모습이 포착되어 온라인에서 “수영복 같다”, “속옷을 연상시킨다”, “파격적이다” 등의 반응과 함께 **“사나라서 가능한 스타일링”, “패션의 영역”**이라는 옹호 의견이 엇갈렸다.
논란이 커지자 사나는 직접 팬들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의도된 노출이 아니었다는 취지의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