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결혼식, 3시간 축가 공연
광고 영역
배우 한상진이 자신의 결혼식에서 축가가 3시간 동안 이어졌다고 밝혔다. 6월 17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347회에 농구 감독 박정은과 함께 출연한 한상진은 결혼식이 총 네 시간 반 동안 진행되었으며, 이 중 축가만 3시간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객이 2천 명에 달했고, 양가 집안의 첫 결혼이라 많은 분들이 참석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광고 영역
박정은은 당시 상황에 대해 "축가인지 콘서트인지 의문이 들 정도로 흥을 발산하셨다"고 회상하며, 선수들이 많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신나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갸우뚱했다고 전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축가는 고(故) 현미의 '밤안개'였으며, 한상진은 어른들이 좋아하셨지만 틈을 주지 않고 7곡을 연속으로 불렀다고 말했다. 두 번째 축가는 '떠날 때는 말없이'였고, 이어서 '몽땅 내 사랑', '안개', '별', '무인도' 등 이별곡이지만 히트곡들을 다 불렀다고 밝혔다.
또한, 노사연과 노사봉은 백댄서를 해주었고, 이모가 노래를 하면 무송 형이 이어 불렀으며, 사촌 누나인 노사연은 '만남'을 불렀다고 말했다. 심지어 가수가 아닌 막내 이모와 무용과에 다니는 사촌까지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쳐 유재석을 웃게 만들었다.
광고 영역
한편, 한상진에게 가수 고 현미는 이모, 노사연은 사촌 누나다. 고 현미는 2023년 4월 4일 향년 85세로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