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11회 려선화 생존?

2분 읽기
X로 공유
링크 복사
신이랑 법률사무소 11회 려선화 생존?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11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이 50년 세월에 묻힌 이덕화의 사건을 해결하며 사랑과 진실을 바로잡았다. 두 변호사는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몽글몽글한 '썸' 기류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심장 박동수를 높였다. 회전초밥집에서 똑같은 초밥을 고르거나, 신랑이 자리를 비운 사이 그의 책상 밑 전선을 정리해주는 한나현의 모습은 서로를 향한 자연스러운 배려를 드러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11회 려선화 생존?
광고

광고 영역

이날 방송에서는 유언장 위조 사실이 드러나 재판이 위기에 봉착했지만, 아내 채정희(길해연)의 고백이 반전의 계기가 되었다. 채정희는 50년간 남편의 정인을 죽게 만들었다는 죄책감에 가짜 유언장을 썼다고 고백하며, 려선화(배여울)의 생존 가능성을 제기했다. 려선화의 봉분에서 발견된 '고맙습니다, 정희씨'라는 메모는 해당 장소가 강동식 부부와 려선화 본인만 아는 은밀한 곳이었기에 생존 가능성에 무게를 더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11회 려선화 생존?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신이랑과 한나현은 려선화의 국선 변호사를 통해 알게 된 동료 수감자 최길자 할머니를 찾아냈지만, 그녀는 교도소 화재로 사망한 지 40년도 넘은 사람을 왜 찾냐며 수사를 어렵게 만들었다. 수사가 미궁에 빠지려던 찰나, 최 할머니가 발을 떠는 것을 보고 초조한 상태임을 파악한 한나현이 채정희의 진심을 전하며 려선화를 설득했다. 이에 마음을 돌린 려선화는 채정희를 만나 진실을 바로잡았고, 자신이 체포된 것은 간첩 신고 때문이 아니라 이미 감시받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광고

광고 영역

신이랑 법률사무소 11회 려선화 생존?

려선화를 통해 강동식이 남긴 '빨간 구두'의 진짜 주인이 채정희임이 밝혀졌다. 50년 만에 자신의 발에 꼭 맞는 구두를 신는 순간, 강동식과 채정희는 서로를 꼭 껴안으며 사랑을 확인했고, "그때도, 지금도 사랑합니다"라는 고백은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법정 밖에서도 반격이 이어졌다. 양도경(김경남)은 친자 확인 검사까지 불사하며 재판을 끝내려 했지만, 신이랑은 아버지 강동식의 가르침을 일깨우며 아들 강지훈의 마음을 움직였다. 강지훈은 소송을 취하하고 차은성과 가죽 납품 계약을 맺으며 진정한 화해를 택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