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백현 계약설 공식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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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백현 계약설 공식 부인

가수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이 그룹 엑소 멤버 백현과의 전속계약 논의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 관계자는 22일 "백현과의 전속계약 관련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백현이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며 조율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으나, 갤럭시코퍼레이션의 부인으로 해프닝으로 마무리되었다. 백현은 현재 엑소 유닛 그룹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 멤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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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백현이 속한 첸백시는 소속사 INB100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상태다. 첸백시는 소속사에 미정산 및 계약 위반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으나, 2주가 지나도록 납득할 만한 답을 받지 못해 계약 해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추가 투자를 받거나 사재를 털어서라도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INB100은 백현이 SM엔터테인먼트에서 독립을 준비하며 설립한 회사로, 2024년 5월 차가원 대표가 이끄는 원헌드레드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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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지드래곤을 비롯해 태민, 김종국, 배우 송강호 등이 소속되어 있다. 특히 태민은 과거 백현과 같은 소속사 산하 레이블인 빅플래닛메이드에 있었으나, 정산 미지급 문제 등으로 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거취를 옮긴 바 있다. 이러한 배경으로 백현의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적설에 무게가 실리기도 했으나, 양측의 부인으로 사실무근임이 확인되었다.

한편, 백현은 2024년 독립 레이블 INB100을 설립하고 첸, 시우민과 함께 첸백시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INB100은 원헌드레드의 자회사로 편입되었으나, 최근 경영 불안과 소속 아티스트들의 연이은 이탈로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정산금 미지급 논란과 경영진을 둘러싼 의혹까지 불거지며 회사 신뢰도에 타격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가운데 첸백시까지 계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업계 안팎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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