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최유빈 장거리 극복 사랑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에서 윤후와 최유빈이 장거리 연애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되었다.
최종 선택을 앞둔 마지막 밤, 최유빈은 윤후에게 "너는 진지하게 장거리 연애할 자신 있어?"라고 물으며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윤후와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떨어져 지내며 마음이 멀어질까 걱정되고, 윤후가 미국에서 대학 생활을 하며 연락이 원활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최유빈은 인터뷰를 통해 "만난 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윤후 님이 미국으로 갔을 때 몇 달 동안 못 본 상태에서 연애하는 게 가능할까 싶어서 되게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윤후 역시 미국으로 가야 하는 상황 때문에 최유빈에게 심경 변화가 생길까 봐 불안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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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종 선택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되었다. 미국과 한국 간의 장거리 연애에 대해 고민했던 최유빈은 "최종 선택 이후에 만나서 데이트를 제대로 해보자, 대화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생각하면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선택 이유를 밝혔다. 윤후는 "첫 호감도 선택할 때부터 계속 너를 최종 선택할 것 같았다. 그때부터 나는 그냥 너였던 것 같다"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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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는 미국 가기 전에 최유빈과 밖에서 데이트하며 더 알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내 최종 선택은 너다 최유빈. 너 데리고 나가서 기쁘다. 아빠한테 자랑해야지"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윤후는 최유빈에게 가장 설렜던 순간으로 차에서 자고 있을 때를 꼽으며, 평소 주도적인 모습과 달리 사랑스럽고 귀여워 보였다고 말했다. 최유빈 역시 짧은 기간 안에 호감이 생긴 것이 신기하다며 설렘을 표현했다.
방송 이후 몇 개월 뒤, 윤후가 미국으로 가기 전 두 사람이 맛집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미국으로 간 윤후는 멀리서도 최유빈을 향한 마음을 표현하며 꽃을 선물하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