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29일 정규 2집 컴백
밴드 루시(LUCY)가 29일 오후 6시, 정규 2집 'Childish'(차일디쉬)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멤버 신광일의 전역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완전체 앨범으로, 미니 5집 'FROM.'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공개되는 신보다. 앨범은 정규 1집 'Childhood'와 연결되는 서사를 담고 있으며, 삭막한 현실 속에서 나다움을 지키며 순수했던 동심을 찾아가는 과정을 루시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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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2집 'Childish'에는 타이틀곡 '전체관람가'를 포함해 '발아', '카멜레온', 'Porch Light (Feat. 남제현)', '구구절절' 등 신곡 5곡이 수록된다. 또한, 신광일의 목소리로 재녹음된 미니 6집 '와장창'과 미니 7집 '선'의 수록곡들이 'Childish ver.'으로 새롭게 담겨 총 15곡의 풍성한 트랙리스트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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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전체관람가'는 멤버 조원상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으며, 루시 특유의 에너제틱한 밴드 사운드와 희망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이 곡은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마음을 표현하며, 어릴 적 보았던 세상과 다른 어른의 세상을 마주하며 하나씩 잃어가는 것들을 '뿔'에 비유했다. 경쾌한 셔플 리듬 위에 삶이 언제나 한 편의 만화처럼 '전체관람가'로 펼쳐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루시의 첫 시작을 알린 'LUCY ISLAND'를 다시 찾는 네 멤버의 여정을 그린다. 루시는 데뷔곡 '개화 (Flowering)'부터 'K-밴드씬 대표주자'가 되기까지 지난 6년간의 음악적 발자취를 따라 만화 같은 서사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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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은 데뷔 이래 루시의 모든 앨범 프로듀싱을 맡아온 조원상이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신예찬, 최상엽, 신광일 또한 수록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더욱 견고해진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