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 잔혹 선택, 무명전설 결승 TOP10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9주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결승행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전을 펼친다. 오늘(29일) 밤 9시 10분부터 200분간 방송되는 이번 준결승은 ‘전설의 선택’이라는 파격적인 미션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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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준결승 미션은 대한민국 트롯계의 ‘전설’들이 직접 지목한 2명의 도전자가 전설과 한 무대를 꾸민 후, 단 한 명만이 결승으로 직행하고 나머지는 탈락 후보가 되는 방식이다. 이는 ‘전설에게 선택받고, 전설에게 버려지는’ 잔혹한 룰로, 도전자를 극한의 긴장감으로 몰아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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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통 트롯의 대가’ 조항조가 용돈까지 챙겨주며 스파르타식 지도를 한 한가락·장한별의 무대와, 남진과 함께 세대를 초월한 가창력 대결을 펼칠 ‘신동’ 김태웅과 ‘발라드 베테랑’ 이창민의 무대가 주목받고 있다. 이들의 무대는 국민 프로단의 표심을 흔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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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뜨거운 관심사는 우승 후보로 꼽히는 성리와 하루의 맞대결이다. 신유의 선택으로 성사된 이 매치에서 ‘육각형 인재’ 성리는 결승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섬세한 감성’ 하루는 중간평가에서 혹평을 듣고 눈물을 쏟으며 벼랑 끝에 섰다. 신유의 최종 선택이 누구를 향할지가 이번 방송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전설의 선택’에서 밀려난 7명의 도전자는 **단 3장의 티켓을 건 ‘지옥의 패자부활전’**에 참여하게 된다. “여기서 지면 끝”이라는 절박함 속에서 오열하며 준비한 최후의 무대들이 200분 특별 편성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