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1분기 매출 7000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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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1분기 매출 7000억 기록

하이브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 매출 7000억원에 근접하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효과와 신인 아티스트들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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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983억원으로, 전년 동기(5006억원) 대비 40% 증가하며 종전 1분기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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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참여형 매출은 전년 대비 25% 성장한 4037억원을 기록했으며, 특히 음반원 부문 매출이 99% 증가한 2715억원에 달했다. 이는 세븐틴의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과 정국의 솔로 앨범 ‘GOLDEN’이 세운 K-팝 역대 초동 기록에 버금가는 규모다.

음반원 매출 호조의 중심에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있었다. ‘아리랑’은 발매 첫날 398만 장 판매고를 올렸으며, LP 음반은 주간 20만 8000장 판매로 1991년 집계 이래 그룹 최다 주간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한, ‘아리랑’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타이틀곡 ‘SWIM’은 핫 100 차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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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은 미니 7집 ‘THE SIN : VANISH’로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신인 아티스트 중에서는 **KATSEYE(캣츠아이)**​가 스포티파이 월별 리스너 3200만 명을 돌파하며 전 세계 걸그룹 중 최고 수치를 기록했고, 데뷔 EP 2장의 누적 판매량은 100만 장에 달한다.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는 K-팝 그룹 데뷔 앨범 판매량 신기록을 세우며 누적 200만 장 판매고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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