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김태용, 임신설 D라인
배우 탕웨이가 김태용 감독과의 결혼 12년 만에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다. 중국 현지 매체들은 최근 상하이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탕웨이의 모습이 포착된 후 임신설을 제기했다. 탕웨이는 넉넉한 핏의 블랙 원피스에 트렌치코트를 착용했으며, 옷 위로 배가 볼록 솟은 모습이 포착되었다. 현지 매체들은 탕웨이가 조심스럽게 걸었다고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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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의 둘째 임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에도 탕웨이가 남편 김태용 감독, 배우 니니와 함께 쇼핑하는 모습이 목격되었을 때, 오버사이즈 셔츠를 입고 있었고 니니가 탕웨이를 보호하며 사람들에게 밀지 말라고 당부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임신설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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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는 영화 '만추'(2011)를 통해 만난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으며, 2016년 딸을 출산했다.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이 연출한 영화 '원더랜드'(2024)에 출연했으며, 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서부극 '더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릭'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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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매체들은 탕웨이가 행사장에서 굽이 낮은 신발에 펑퍼짐한 블랙 원피스에 트렌치 코트를 입고 등장했으며, 몸을 움직일 때마다 **배가 볼록한 'D라인'**을 보여 임신 중기 이상임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또한 함께 참석한 중국 배우 니니가 탕웨이를 보호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 것도 임신설에 무게를 더했다.
탕웨이 측은 현재까지 둘째 임신설과 관련하여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이다. 공식 SNS는 물론 개인 SNS에서도 임신과 관련된 언급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