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430억 소송 변호인단 전원 사임

2분 읽기
X로 공유
링크 복사
다니엘 430억 소송 변호인단 전원 사임

연예기획사 어도어가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430억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어도어 측 법률대리인 5명이 전원 사임했습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인 5명은 지난 24일 재판부에 사임계를 제출했으며, 이는 해당 사건의 첫 변론준비기일 종료 직후 이루어졌습니다.

다니엘 430억 소송 변호인단 전원 사임
광고

광고 영역

지난달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변론준비기일에서 어도어 측은 별도로 진행 중인 하이브와 민 전 대표 간 풋옵션 소송 절차 마무리 후 본 사건 진행을 원하며 변론기일 연장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 측은 소송 장기화 의도를 지적하며 신속한 재판 진행을 요구했습니다. 재판부는 어도어 측의 기일 연장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5월 14일과 7월 2일 두 차례 변론기일을 추가로 지정했습니다.

다니엘 430억 소송 변호인단 전원 사임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뉴진스 이탈 및 복귀 지연에 대한 책임을 물어 다니엘과 민 전 대표에게 약 430억 원 규모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다니엘 430억 소송 변호인단 전원 사임

변호인단 전원 사임에 대해 판사 출신 변호사 이현곤은 "이미 결론은 났고 이번 사임은 재판을 최대한 미루려고 하는 노림수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다니엘 측 역시 어도어가 사건을 복잡하게 만들어 소송을 길게 끌려는 의도가 있다고 지적하며, 아이돌 특성상 소송 장기화 시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가 발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니엘 430억 소송 변호인단 전원 사임
광고

광고 영역

어도어 측은 소송 지연 의도가 없으며, 피고 측 준비서면 검토 및 입증 계획 정리 시간이 부족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쟁점이 복잡하고 위반 행위가 다수 존재하여 추가 정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다니엘 측은 어도어가 소송 제기 시점에 이미 입증 계획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며 시간 지연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박했습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