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박보영, 골드랜드 폭로전
이광수와 박보영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골드랜드' 김성훈 감독과 유쾌한 폭로전을 펼쳤다. 박보영은 스페셜 DJ로 1부부터 함께 했으며, 김성훈 감독과 이광수는 3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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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가 김성훈 감독을 소개하며 "식탐이 굉장히 많으신 분"이라고 폭로하자, 김성훈 감독은 "냉면이 나오면 달걀 흰자만 먹고 노른자를 풀어 자신에게 먹으라고 하는 사람"이라고 반박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내가 시킨 거다. 내가 그렇게 먹겠다는데 왜 그러냐"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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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감독은 이광수의 거짓말하는 모습 때문에 말린 것이라며 "달걀을 풀어 먹을 수 있는데 이광수 씨가 자꾸 거짓말을 한다"고 받아쳤고, 이광수는 "내가 노른자를 풀어 먹는 게 뭐가 중요하냐. 오늘이 공개인데"라며 토크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에 답답함을 표현했다.
이후 김성훈 감독은 박보영에게도 폭로전을 이어갔다. 그는 "시리즈를 만들 때 배우들과 특별한 장소에 모여 본다. 박보영 씨는 저와 가장 오랜 시간 함께해서 떨렸다. 중간쯤 봤을 때 '아쉬운 장면이 하나 있다'고 연락이 왔는데, 그 다음날까지 연락이 없어 별 생각을 다 하게 되더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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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광수와 박보영은 "감독님 나와서 무슨 얘기를 하는 거냐. 나온 목적이 뭐냐. 우리 망하게 하려는 거냐", "내내 좋은 얘기만 해도 모자랄 판에"라며 김성훈 감독을 다그쳤고, 친구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드러내며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