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영철, 간장 달걀밥 발언
ENA, SBS Plus ‘나는 SOLO’ 31기 영철이 영자와의 데이트에서 앞뒤가 맞지 않는 발언으로 관계에 어려움을 겪었다. 영철은 영자를 선택한 이유로 "외적인 게 첫 번째로 만족이 돼야 다음 스텝으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영자는 이에 대해 "운명의 장난"이라며, 만약 영철이 자신을 선택했으면 자신도 영철을 선택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영자는 영철의 손짓이 영숙을 향한 것으로 오해했던 상황을 언급하며 "나 갖고 노나?"라고 물었다. 영철은 "나는 상대가 구속해주면 좋겠다. 내 편이라는 건 선을 자유자재로 넘는 거다. 선도 넘어주면 좋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영자가 "저는 반대로 선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자, 영철은 바로 말을 바꾸며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자는 인터뷰에서 "둘이 삐걱대는 느낌이다. 안 맞는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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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영철은 "난 여자가 능력 없어도 된다"고 발언했다. 영자가 "일 때려 치고 내려와서 살게. 그래도 상관없냐"고 묻자, 영철은 "내가 돈을 많이 못 버는데 거기 맞춰서 쓸 수 있으면 상관없다. 매일 간장 달걀밥 먹기 싫고 여유 있는 삶 살고 싶으면 안 맞는다"고 답했다.
영자는 "그럼 매일 간장달걀밥 먹어야 하냐"며 황당해했다. 데프콘은 영철의 말을 "내려와서 같이 살면 되는데 내가 돈은 못 벌어"라고 정리하며 상황을 요약했다. 송해나는 "(영철이) 말을 예쁘게 하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며 걱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