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가수 성리 장한별 이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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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가수 성리 장한별 이창민

MBN 트롯 서바이벌 '무명전설' TOP7 콘서트에서 성리, 장한별, 이창민이 그룹 동방신기의 '미로틱' 무대를 선보이며 아이돌 가수로 깜짝 변신했다. 이들은 뛰어난 춤 실력을 보여주었고, 특히 이창민은 8kg을 감량하고 초콜릿 복근을 공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창민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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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후 장한별은 이창민의 혹독한 다이어트를 언급하며 "가장 열심히 독하게 한 사람은 창민이 형이다. 무려 8kg을 뺐다"고 전했다. 이창민은 1월 녹화 당시 84kg에서 현재 71kg이 되었다고 밝히며, "이 복근은 유지할 수 없다. 과정이 너무 힘들다"고 덧붙였다. 성리는 이창민의 노력에 자극받아 더 열심히 춤을 추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창민은 성리의 춤 실력을 칭찬하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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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은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무명 가수들을 조명하며 트롯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보여주겠다는 기획으로 출발했다. 첫 방송부터 최종회까지 12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지난 13일 안양에서 시작된 '무명전설' 전국 투어 콘서트는 오는 9월 19일 청주 공연까지 총 14개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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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리는 '무명전설' 콘서트에서 오프닝 무대로 어머니를 생각하며 부른 곡 '애가'를 열창했다. 그는 "춤만 잘 추는 게 아니라 노래도 잘한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전석 매진을 기록한 서울 콘서트에 대한 감사함을 거듭 전했다. 성리는 '무명전설' 결승에서 1·2차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최종 우승했으며, 여섯 번의 오디션 만에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하고 7주 연속 온라인 국민 투표 1위를 차지하는 등 저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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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출신 이창민은 트로트 가수로서 처음으로 오른 콘서트 무대에서 자작곡 '발바닥에 불나도록'을 선보였다. 스스로를 "데뷔 19년차, 트롯 신인 이창민"이라고 소개한 그는 어린 시절부터 트로트를 많이 들어왔다며, 자신의 자작곡이 다른 트로트 가수들에게도 불려지고 있음에 감사함을 표했다. 2008년 2AM으로 데뷔한 이창민은 약 100곡의 트로트를 작곡했으며, 활동 중 겪었던 슬럼프를 트로트를 통해 극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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