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2기 영숙 몰표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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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ENA '나는 SOLO' 32기 방송에서 성악과 출신 영숙이 첫인상 선택에서 3표를 받으며 '몰표녀'로 등극했다. 3일 방송에서는 돌싱남녀 14명의 첫 만남과 첫인상 선택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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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은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으며, 음대 성악과 출신임을 밝혔다. 영수, 영식, 경수는 영숙을 선택한 이유로 "미소가 예뻤다"고 답했다. 특히 영식은 "저녁에도 또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다"며 호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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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은 영호의 선택을 받았다. 영호는 정숙이 챙겨준 비타민을 언급하며 "배려가 몸에 배어 있는 분 같아서"라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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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는 영철과 상철, 두 남자의 선택을 받으며 또 다른 인기녀로 떠올랐다. 영철은 "캐리어를 끌어주던 순간 환하게 웃던 모습이 기억에 남았다"고 했고, 영자는 "멀리서 볼 때보다 가까이서 보니 더 좋다"고 화답했다. 상철은 영자에게 "사람이 가장 따뜻해 보였다"며 호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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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는 광수의 선택을 받았다. 광수는 "걸어오실 때 가장 아름다웠다"고 말했고, 순자는 "착하고 매너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광수는 짧은 데이트 후 순자의 반전 매력에 만족스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