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양치승 도운 미담 확산
양치승이 과거 체육관 폐업 당시 배우 박하나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하며 그의 미담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민과 허경환이 양치승의 새로운 직장을 방문했습니다. 양치승은 체육관 폐업 후 현재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을 관리하며 조식 서비스, 헬스장, 골프장, 스카이라운지 등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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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은 체육관 폐업 배경에 대해 **"기부채납 건물인데 임차인에게 아무도 고지를 안 해줬다"며 "모든 임차인이 쫓겨났고 보증금도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방송에서 총 피해액이 15억 원이라고 언급되었지만 실제로는 그 이상이며, 회원 환불을 위해 차까지 팔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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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박하나의 도움이 결정적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양치승은 "폐업하는 날 물건을 정리하고 있는데 박하나에게 전화가 왔다"며,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해서 30분 동안 실랑이하다가 결국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회원들에게 환불해줘야 할 때 돈이 부족한 상황이었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박하나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박하나의 조용하고 통 큰 도움은 뒤늦게 알려지며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방송 이후 박하나의 SNS에는 "의리녀 멋지십니다", "정말 멋있다", "최고의 인성과 품격" 등의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