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손익분기점 80만 돌파
영화 '살목지'가 손익분기점 8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4일 '살목지'는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일일 관객 6만 4689명을 추가, 누적 관객 수 86만 2332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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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개봉한 '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인 살목지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면서, 로드뷰 촬영팀이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다시 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 김혜윤이 주연을 맡았다.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왕과 사는 남자'로, 일일 관객 수 2만 3852명, 누적 관객 수 1644만 4913명을 기록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3월 6일 역대 34번째 천만 영화로 등극했으며, '극한직업'을 꺾고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역대 1위는 '명량'이며, 누적 매출액은 역대 최고액인 1587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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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다룬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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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로, 일일 관객 수 2만 1015명, 누적 관객 수 208만 6158명을 기록했다. 이 영화는 기억 없이 우주에서 깨어난 주인공이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라이언 고슬링과 산드라 휠러가 주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