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변우석, 완벽 케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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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변우석, 완벽 케미 눈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미국 타임(TIME)이 선정한 '2026년 기대되는 한국 드라마'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이 드라마는 2회 만에 전국 시청률 9.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첫 방송 시청률 7.8%에서 크게 상승한 수치로, 높은 기대에 부응하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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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은 한국식 로맨틱 코미디의 공식을 따르면서도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라는 가상 설정을 도입하여 차별점을 둔다. 재벌 성희주(아이유)가 왕족 이안대군(변우석)과의 혼인을 통해 신분 상승을 꾀하는 설정은 단순한 신데렐라 스토리에서 벗어나 흥미를 더한다. 주인공들이 가진 '2인자'로서의 공통된 고민은 드라마의 속도를 높이는 윤활유 역할을 한다. 성희주는 평민 출신이자 재벌가 내 사생아로서 차별을 겪고, 이안대군은 왕위를 노린다는 오해 속에서 어린 조카를 돕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안대군은 성희주와의 혼인을 돌파구로 삼고, 성희주는 '화살받이'가 되어주겠다는 조건을 내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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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입헌군주제를 다룬 드라마는 꾸준히 제작되었지만, '21세기 대군부인'은 익숙한 설정들을 강점으로 활용한다. 화려한 의상과 적절한 말장난이 섞인 '티키타카'는 시청자들이 원하는 재미를 제공하며, 아이유와 변우석의 뛰어난 연기 호흡이 드라마의 균형을 잡는다. 산전수전 다 겪은 듯 능숙한 성희주 캐릭터와 대비되는 이안대군의 단선적인 모습은 오히려 두 배우의 연기 궁합을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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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은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청자를 겨냥하고 있다. 디즈니+를 통해 공개되며 이미 해당 플랫폼 '톱10 시리즈' 1위에 올랐다. 특히 한국적인 미를 강조한 공간과 의상에 대한 해외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드라마 촬영지인 경복궁, 화성행궁 등은 SNS를 통해 공유되고 있으며, 한복과 슈트의 조화를 이룬 복식 또한 눈길을 끈다. 모델 출신 변우석은 이안대군의 스타일링 콘셉트 단계부터 참여하여 의상 제작에 힘을 보탰다. 아이유의 아이디어가 더해진 성희주의 '재벌룩' 역시 글로벌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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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는 이상순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하여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아이유와 이상순은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를 패러디하며 다정한 선후배 케미를 선보였다. 과거 '효리네 민박' 출연 이후 이효리와의 교류가 뜸하다는 이유로 불화설에 휩싸였던 아이유는 이번 라디오 출연을 통해 변함없는 친분을 증명했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투샷에 반가움을 표하며 다음 만남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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