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케이티 꾸안꾸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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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케이티 꾸안꾸 비주얼

배우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함께 첫 공식석상에 섰다. 송중기와 케이티 부부는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 챔버홀에서 열린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Kinderszene)’에 특별 출연으로 참석했다. 가온 솔로이스츠는 장애 음악가와 비장애 음악가들이 함께 연주하는 통합 실내악 연주 단체이다.

송중기와 케이티 부부는 공연 1부의 내레이터로 참여했으며, 이는 두 사람의 첫 공식 동반 일정이다. 이전에도 공항이나 야구장에서 함께한 적은 있지만, 공식적인 자리에 함께 등장해 일정을 소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송중기는 브라운 컬러 수트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하여 격식 있으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케이티는 화이트 가디건에 플라워 패턴 원피스로 품격 있는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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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입구에서 대화를 나누는 등 애틋한 모습을 보인 두 사람은 어린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등 살가운 모습도 보였다. 단체 사진에서는 나란히 서지는 않았지만, 빼어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중기와 케이티는 2021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이 되었고, 2023년 혼인신고 및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2023년 6월 아들을, 2024년 11월에는 딸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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