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누적 관객 130만 돌파
영화 '살목지'가 누적 관객 13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18일 21만 151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는 130만 20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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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는 로드뷰에 찍힌 정체불명의 형체를 조사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겪는 공포를 그린 영화로, 김혜윤과 이종원이 주연을 맡았다. 지난 8일 개봉 이후 입소문을 타며 개봉 일주일 만인 14일에 손익분기점인 8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후에도 꾸준한 관객 유입으로 개봉 열흘 만에 130만 관객을 넘어서며 올 상반기 최고의 공포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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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18일 전국 21만 1508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30만 200명이며, 전국 1511개 스크린에서 상영되어 스크린 점유율 21.3%, 상영 점유율 37.2%를 기록했다. 누적 매출액은 134억 원을 돌파했으며, 순제작비는 3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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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의 흥행 비결로는 밀폐된 저수지 공간을 활용한 서사의 긴장감, 현실 기반의 공포 코드, 그리고 ScreenX 등 특수 상영 포맷 전략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배우 김혜윤은 극한 상황 속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표현했으며, 이종원은 첫 상업 영화 주연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이상민 감독은 장편 데뷔작에서 기술적 실험과 장르적 완성도를 동시에 추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주말 극장가 전체 관객 수는 40만 8296명으로 집계되어 전날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며 뚜렷한 반등 흐름을 보였다. '살목지'는 개봉 2주차에도 관객 흡인력을 유지하며 20만 명 이상을 끌어모았고, 한국 영화 비중이 60%를 상회하는 가운데 공포 장르의 강세가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