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재결합, 제이홉 의미 강조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완전체 활동에 대한 소중함과 앞으로의 목표를 밝혔다. 그는 미국 음악지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완전체로 다시 모인 것에 대해 "멤버들이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주는 것을 느꼈다"며 "7명의 멤버가 각자 역할에 충실했고 너무 소중했다"고 말했다. 또한 팬들이 좋아할 모습에 자신도 기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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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은 자신의 곡 '방화(Arson)' 가사에 빗대어 최정상에서의 활동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이야기했다. 그는 "뜨거운 관심과 사랑이 과연 좋은 것인가, 불씨를 꺼버려도 되지 않을까 하는 고민도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하지만 이제는 "이런 모습들조차 나인 거고, 삶을 살면서 배우고 얻는 것이 있다"며 성장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멈추고 싶다고 멈출 수 있는 것도 아니었고,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많이 받는다"며 "결국 불을 끄지 않고 계속 타오르는 것이 내가 원하던 거고 가장 나다운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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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로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서는 새로운 음악 작업 방식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제이홉은 "7명 전체가 미국에 넘어가 음악 세션을 한 것 자체가 우리가 안 해봤던 작업 형태였다"며 "그 문화를 느끼고 분위기에 맞춰 재밌게 음악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앨범이 기존과는 다른 결의 곡들이 많아 특별하고 색다르게 나왔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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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2.0의 목표에 대해 제이홉은 거창한 목표보다는 현재에 집중하는 자세를 보였다. 그는 "우리가 모인 것 자체가 굉장히 큰 의미고 함께 음악하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며 "지금 상황에 맞게 즐거운 감정을 즐기면서 나아가면 자연스럽게 많은 것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처럼 재밌게 음악하고 우리의 사이와 팬들과의 정을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한터 국가별 차트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4월 2주 차 집계 결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의 '아리랑(ARIRANG)'이 종합 지수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 세계 케이팝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된 종합 차트로, 방탄소년단의 꾸준한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