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미미로즈 200억 투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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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미미로즈 200억 투자 실패

가수 겸 제작자 임창정이 주가조작 세력으로부터 투자 사기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가 제작한 걸그룹 '미미로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임창정이 금전적 손실을 언급하며 걸그룹을 다시 언급하는 것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있으며, 그의 투자와 마케팅 전략이 걸그룹 멤버들의 꿈을 짓밟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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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은 주가조작 세력에 원금 기준 30억 원을 투자한 사실이 알려져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그는 사건 직후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했으나, 상황이 악화되자 추가 입장을 통해 지인의 소개로 관련자들을 만나 유명 자산가들의 주식 계좌를 위임받아 재테크 관리를 한다는 설명을 듣고 높은 수익률을 제시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계좌 개설 후 구체적인 주식 종목이나 거래 내용에 대해 알지 못했으며, 사건이 터질 때까지 아무것도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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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증권업계에서는 신분증과 휴대폰까지 넘기면서도 이상한 점을 눈치채지 못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임창정처럼 사업 경험이 많은 사람이 최소한 꺼림칙함을 인지했을 것이라는 여론이 지배적입니다. 이번 사태는 임창정 개인의 투자 실패로 끝날 수도 있지만, 그의 투자 실패가 걸그룹 '미미로즈'에게 불똥이 튈 수 있다는 점이 진짜 문제입니다. 임창정은 사건 직후 해명 과정에서도 "내일 당장 우리 걸그룹 또 진행을 해야 되는데 돈이 없다"며 미미로즈를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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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미미로즈 200억 투자 실패

임창정은 그동안 방송 등에서 미미로즈 제작에 200억 원 이상을 투자했다고 밝혀왔습니다. 지난 2월 한 방송 인터뷰에서는 자신이 보유한 노래 170여 곡의 저작권을 매각하고 200억 원을 투자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로 인해 대중들에게 미미로즈는 노래나 퍼포먼스보다 '200억 원을 들인 걸그룹'이라는 인식만 강하게 남게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가요계 일각에서는 "임창정이 걸그룹을 앞세워 구걸 마케팅을 하느냐"는 비판까지 나왔습니다. 미미로즈 멤버들 입장에서는 임창정이 거액을 썼다는 사실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것 자체가 큰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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