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신 시청률 1%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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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시청률 1%대 하락

TV조선 토일드라마 '닥터신'이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하고 있다. 임성한 작가의 신작임에도 불구하고, 뇌 체인지라는 파격적인 소재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반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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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총 16부작 중 종영까지 5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방영 전부터 '뇌 체인지'라는 소재로 화제를 모았으나, 시청률은 1회 1.4%로 시작해 5회 0.9%까지 하락했다. 이후 1%대를 회복했으나 여전히 1%에 머무르고 있다. 이는 임성한 작가의 전작들이 기록했던 높은 시청률과 비교했을 때 뼈아픈 결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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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이 '닥터신'에 외면당한 이유로는 임성한 작가식 문법에 대한 피로도가 가장 크게 꼽힌다. 개연성 없이 자극적인 전개와 작가 특유의 기이한 인물 관계도, 독특한 대사가 시류와 동떨어졌다는 평가다. 또한, 메디컬 장르를 표방했으나 임성한 작가가 선보여 온 치정 로맨스가 주를 이룬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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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온라인에서는 '닥터신'의 대사가 1020세대 사이에서 개그 밈으로 확산되며 주목받고 있다. 임성한 작가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는 등 새로운 소비층과의 접점을 만들려는 시도도 있었으나, 밈 소비가 작품 전체 시청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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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가 관계자는 콘텐츠 환경 변화로 시청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졌으며, 과거의 성공 공식만으로는 시청자를 설득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닥터신'의 부진은 '막장 서사'라는 흥행 공식의 유효기간이 끝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남은 회차 동안 시청률 반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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