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부친상 후 요가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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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부친상 후 요가원 복귀

가수 이효리가 부친상 이후 요가원 활동을 재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이효리가 운영 중인 아난다 요가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별다른 문구 없이 요가원 내부 풍경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업을 듣기 위해 요가원을 찾은 수강생들이 매트 위에서 몸을 풀거나 창가에 서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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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효리의 부친 고 이중광 씨는 지난 12일 별세했으며, 발인은 14일 엄수됐다.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함께 상주로 빈소를 지켰다. 핑클 멤버인 옥주현, 이진, 성유리 등도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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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은 장인상으로 인해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 자리를 비웠으나, 지난 15일 방송에 복귀해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그는 방송에서 "이틀 동안 자리를 비웠다"며 대신 DJ를 맡아준 토마스 쿡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정신없이 지나간 지난 시간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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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과거 자신의 곡 '이발소 집 딸'을 통해 아버지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노래했으며,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버지의 투병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부친상으로 인한 슬픔은 깊었겠지만, 이효리는 요가라는 매개체를 통해 다시 세상과 소통하며 일상을 회복하고 있다. 팬들은 "마음 잘 추스르길 바란다", "역시 단단한 사람", "요가원의 평화로운 풍경이 보기 좋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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