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현역가왕3 준우승 심경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최근 종영한 MBN ‘현역가왕3’ 출연 계기와 준우승 소감을 밝혔다. 차지연은 ‘현역가왕3’에서 최종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결과에 대해 **“아쉬움이 조금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하면서도 **“2등만으로도 감사하고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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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의 트로트 도전은 안동의 한 식당 사장님과의 특별한 인연에서 시작되었다. 식당에서 자신의 노래를 듣게 된 차지연은 사장님이 생계 때문에 공연을 보러 오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움직였다. 당시 TV에서 방영 중이던 ‘현역가왕’ 출연을 제안했고, 사장님은 기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후 차지연에게 ‘현역가왕’ 출연 요청이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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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을 앞두고 차지연은 해당 식당을 다시 방문했고, 사장님과 함께 껴안고 울었던 뭉클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현역가왕’ 출연 이후 차지연은 팬층이 다양해졌음을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존 뮤지컬 배우 이미지를 넘어, 어르신들의 응원 댓글을 보며 더 겸손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식당에서 밥값을 받지 않거나 서비스를 받는 등 팬들의 사랑을 실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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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4일 첫 방송된 MBN 음악 경연 예능 ‘2026 한일가왕전’에서 차지연은 한국 톱7 대표로 출연하여 ‘100초 전’ 탐색전에서 100점 만점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맨발로 무대에 올라 붓으로 고래를 그리는 퍼포먼스와 함께 ‘고래사냥’을 열창한 차지연은 ‘차장군’의 위엄을 과시했다. 일본 팀에서는 시모키타 히나가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한국어로 완창하며 650점을 획득, 저력을 보여주었다. ‘2026 한일가왕전’은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